윈스 주가 (자율주행 대장주 스마트 시티 관련주 VR AR 관련주 IoT 관련주 AI 관련주) 기업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텐배거 투자클럽의 페르소나 K입니다.
이번엔 디지털 뉴딜 수혜주 '윈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훌륭한 기업들의 분석 자료입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lack-archist.tistory.com/33 (동부건설 기업분석 자료)
black-archist.tistory.com/35 (엠씨넥스 기업분석 자료)
black-archist.tistory.com/37 (웅진씽크빅 기업분석 자료)
black-archist.tistory.com/31 (NICE평가정보 기업분석 자료)
기본적 분석
매출 실적
위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EPS(주당순이익) 또한 1500원 선까지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PER(주가 수익비율)은 11 정도로 저평가되어있다.
배당률 - 2.01%
정보분석
경영진
김대연 대표이사는 1957년 출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나와 서울대 IT벤처 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코오롱을 거쳐 금양통신 이사, 한국 정보 보호산업협회 회장을 거쳐 현재 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윈스 보유지분 532,000주 약 4.36%
최대주주 금양통신 보유지분 24.60%
2020년도 기업 매출액 대비 연봉 - 939억 원 / 1억 9천만 원 (평균)
비즈니스 모델(BM)
네트워크 보안 사업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정보보안의 특징은 “창과 방패”처럼,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R&D가 필요한 분야이며, 보안사고 발생 시 개인. 사회. 국가 등 전 영역에 영향을 주는 등 파급력이 매우 크고 최근 전 산업의 IT화로 대부분의 산업에 보안기술 적용이 요구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중요성을 인식 못하지만 사고 발생 시에는 높은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게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성장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성장 산업으로,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중심의 정보보안과 타 산업 군에 보안기술이 적용되는 활용분야(융합보안)로 구분된다.
정보보호 산업은 국가의 안위를 지켜주는 방위산업으로, 협의의 개념으로는 개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주는 보안 산업이고, 광의의 개념으로는 각종 테러와 보이지 않는 전쟁(사이버테러 및 정보화 전쟁)으로부터 국가의 안위를 지켜주는 방위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보호 산업은 미래지향 산업으로, 최근 군내 IT 산업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등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뿐만 아니라 IoT(사물인터넷)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정보보안 및 무선통신망의 안정성 강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생활에 정보보호 산업 기술이 포함되어 응용되고 있다.
윈스는 통신망 트래픽 증가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네트워크 제품 시장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국내외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바, 신규 업체들의 시장 진입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국내 및 일본 이동통신사에 IPS를 공급하는 국내 벤더 사는 윈스가 유일하고 그만큼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사업 부문별 실적
실적 비율
보유비중
윈스의 성장성
-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보호를 위해 인텔, 윈스와 함께 100G급 대용량 IPS(침입방지 시스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 윈스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보안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이로 국내 공공 클라우드 1위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 관련 사업 수주가 예상된다. 윈스는 2018년도에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융합보안지원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자율주행 보안기술 개발을 해왔다. 자율주행 기술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의 필수인 보안기술을 개발해온 윈스에게는 큰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 총 사업비 3조 6,000억 원 규모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EDC)’ 사업에서 한화 에너지 컨소시엄이 한국 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에너지를 주관으로 하는 더 그랜드 컨소시엄에 윈스가 참여해 네트워크 보안을 담당할 계획이다. 스마트 시티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도시 인프라에 융합시켜 형성된 최첨단 도시를 말한다.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IoT에서 도시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AI로 분석해 스마트 서비스를 도시 차원에서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모든 스마트 기술들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보안은 필수이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 시티뿐만이 아니라 현재 건설의 패러다임 자체가 ‘스마트 시티’로 변화되는 시점에서 보안기술 1위 업체인 윈스의 행보를 기대한다.
- 윈스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략물자 자율준수 무역거래자(CP) 최고등급 ‘AAA’를 획득했다. CP는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필요한 조직, 규정 등을 갖추고 자율 이행하는지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CP기업에는 2~3년간 동일 품목 또는 동일 최종 사용자에 대한 수출 허가, 개별 수출 허가 처리 기간 최장 10일 단축, 해외 본사, 현지 법인 대상 제출서류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2019년부터 이어진 일본 수출 규제 상황 속에서 ‘AAA’ 등급 지정은 윈스가 자율수출관리 글로벌 역량을 보유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윈스 주가 (자율주행 대장주 스마트 시티 관련주 VR AR 관련주 IoT 관련주 AI 관련주) 기업분석이였습니다.
다음번에 또 다른 훌륭한 기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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